이창희 교수, 김준영 교수 연구팀은 4월 6일 인천소방본부를 방문해 ‘119 아미고(AMIGO) 개발·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심정지를 인지·예측하는 모델을 1차 연구과제로 삼아 개발에 착수하며, 신고자의 음성과 주변 환경음, 생활 신호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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